1.5조 원의 '유턴'... 2025년 12월 외국인 한국 주식 순매수 전환
2025년 12월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 1.52조 원을 순매수하며 유턴했습니다. 프랑스와 영국 주도로 채권 시장에도 17.53조 원이 유입되었습니다.
한 달 만에 분위기가 반전됐다. 2025년 11월 한국 시장을 떠났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12월 들어 다시 돌아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주식 시장에서 약 1.52조 원(약 10.5억 달러) 규모를 순매수하며 '바이 코리아'를 재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12월 외국인 한국 주식 순매수: 프랑스와 영국이 주도
이번 매수세는 유럽계 자금이 이끌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프랑스 투자자들이 1조 원을 사들이며 최대 매수국에 올랐고, 영국 투자자들이 0.8조 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전월 1.33조 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던 것과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 구분 | 11월 수치 | 12월 수치 |
|---|---|---|
| 상장주식 순매매 | -1.33조 원 (매도) | 1.52조 원 (매수) |
| 상장채권 순투자 | 확인불가 | 17.53조 원 (매수) |
| 전체 주식 보유액 | - | 1,326.8조 원 |
채권 시장으로 쏟아진 17조 원의 뭉칫돈
주식보다 더 뜨거웠던 곳은 채권 시장이다.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채권 시장에서 무려 17.53조 원 규모를 순투자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 잔액은 328.5조 원에 달하며, 이는 전체 상장 채권의 11.9%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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