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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편 1만7천편 취소, 경제 손실 130조원 예상
경제AI 분석

미국 항공편 1만7천편 취소, 경제 손실 130조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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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겨울폭풍으로 미국 전역 항공편 대란. 월요일 4500편 추가 취소로 경제 손실 100조원 넘어설 전망. 여행업계 연쇄 타격 우려.

1만7천편. 이틀 동안 미국에서 취소된 항공편 수다. 일요일 하루에만 1만2595편이 취소되며 팬데믹 이후 최악의 기록을 세웠고,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4500편이 추가로 취소됐다.

미국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 겨울폭풍이 항공업계를 마비시키고 있다.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월요일 1만2000편이 지연되며, 토요일의 4104편 취소에서 3배 가까이 급증했다.

허브공항부터 무너진 도미노

보스턴 로건공항은 월요일 출발편의 60%가 취소되며 최악의 상황을 기록했다. 뉴욕 지역 3개 주요공항도 약 45%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달라스샬럿 공항도 상당한 타격을 받았다.

특히 델타항공의 핵심 허브인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공항이 빙폭풍으로 스카이트레인 등 운영이 제한되면서 일요일 대란의 주요 원인이 됐다. 허브공항 하나가 마비되면 전국 네트워크가 연쇄 타격을 받는 항공업계의 구조적 취약점이 드러났다.

월요일 아침 기준 라스베이거스공항은 완전 폐쇄됐고, 애틀랜타샬럿공항은 제빙 작업 중이다. 달라스 포트워스공항을 포함해 여러 공항이 지상 운항 중단 상태다.

130조원 경제 폭탄

이번 겨울폭풍으로 인한 경제 손실은 1000억 달러(약 130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2억7천만 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정전 사태도 확산되고 있다.

아메리칸항공이 월요일 오전 기준 가장 많은 항공편 취소와 지연을 기록했다. 폭풍은 진정되더라도 영하 50도까지 떨어지는 한파가 뒤따를 예정이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하이오 계곡에서 동북부까지 폭설이 이어지고, 뉴잉글랜드 일부 지역에는 45cm까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승객부터 물류까지 연쇄 마비

항공편 대란의 파급효과는 단순히 여행 불편을 넘어선다. 출장길에 오른 비즈니스맨들의 중요한 미팅이 취소되고, 응급 의료진과 필수 물자 수송도 차질을 빚는다. 특히 아마존과 같은 물류 기업들의 익일 배송 서비스도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항공사들은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감수하며 승객 보상과 항공기 재배치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날씨가 회복되더라도 정상 운항까지는 며칠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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