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 마라톤 출시일 2026년 3월 5일 확정 및 40달러 유료화 전략
번지가 신작 익스트랙션 슈터 '마라톤'의 출시일을 2026년 3월 5일로 확정했습니다. PS5, PC, Xbox로 출시되며 가격은 40달러부터 시작합니다.
3년의 긴 기다림이 드디어 마침표를 찍는다. 데스티니의 개발사 번지(Bungie)가 자사의 차기작 마라톤(Marathon)의 정식 출시일을 공개하며 팬들의 갈증을 해소했다.
번지 마라톤 출시일 2026년 3월 5일로 최종 확정
로이터와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에 따르면, 번지는 신작 마라톤을 2026년 3월 5일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2025년 9월 23일에서 약 7개월 가량 연기된 일정이다. 지난 알파 테스트 당시 이용자들의 부정적인 피드백을 수용해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해당 게임은 PS5, Windows, Xbox Series X|S 플랫폼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무료 게임 탈피와 프리미엄 가격 정책
주목할 점은 수익 모델의 변화다. 데스티니 2가 부분 유료화(Free-to-Play) 방식을 취했던 것과 달리, 마라톤은 유료 패키지 형태로 판매된다. 표준 에디션의 가격은 40달러이며, 디지털 보상과 코스메틱 아이템이 포함된 디럭스 에디션은 60달러로 책정됐다. 이는 최근 12주 만에 1,2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와 유사한 가격 전략으로,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에서 '프리미엄 유료 모델'의 경쟁력을 시험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기자
관련 기사
번지의 신작 익스트랙션 슈터 '마라톤'이 2026년 3월 5일 공식 출시됩니다. PS5, Xbox, PC 플랫폼에서 $39.99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지부가 정부의 400조 원 규모 광주 반도체 프로젝트를 놓고 설문 응답자 84%가 반대했다는 결과를 공개했다. 같은 국책사업을 두고 정부·사측·노조·주주의 셈법이 정면으로 엇갈리고 있다.
엔비디아는 2024년 자사 칩에 개방 명령어셋 RISC-V를 약 10억 개 심었고, 2025년엔 CUDA를 RISC-V 위에서 돌리겠다고 발표했다. 로열티 없는 개방 표준과 오픈 소프트웨어 스택이 CUDA 락인을 우회하려는 반격을 해부한다. 반도체 주권 전쟁 시리즈 2부.
미국의 AI 칩 수출통제는 2026년 상반기 완화(1월)·우회봉쇄(5월)·계류 법안의 세 층으로 갈렸다. 엔비디아는 중국을 실적에서 지우고도 분기 816억 달러 최고 매출을 냈다. 방패이자 족쇄가 된 수출정책을 해부한다.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생각을 나눠주세요
로그인하고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