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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사고 조사가 진행 중인 스위스 크랑몬타나 바 입구 전경
ViralAI 분석

40명 숨진 스위스 크랑몬타나 바 화재, 비극을 부른 '샴페인 불꽃'과 잠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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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일 발생한 스위스 크랑몬타나 바 화재로 40명이 사망했습니다. 샴페인 스파클러와 잠긴 비상구 등 참혹한 사고의 원인과 업주에 대한 과실치사 혐의를 분석합니다.

“분위기 좀 띄워봐.” 업주의 이 한마디가 40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참사의 시발점이 됐다. 2026년 1월 1일 새벽, 스위스의 유명 스키 리조트인 크랑몬타나에 위치한 바 ‘르 컨스텔레이션(Le Constellation)’에서 발생한 화재의 참혹한 내막이 드러나고 있다.

스위스 크랑몬타나 바 화재 사고의 결정적 원인

현지 조사 당국과 BFMTV 보도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단순한 사고가 아닌 인재에 가까웠다. 불길은 샴페인 병에 부착된 불꽃놀이용 스파클러에서 시작됐다. 한 여종업원이 동료의 어깨 위에 올라타 스파클러를 켠 채 샴페인을 서빙하던 중, 불꽃이 지하 바 천장의 방음용 폼에 옮겨붙은 것이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지하에서 지상으로 연결된 통로는 좁은 계단 하나뿐이었으며, 희생자 40명34명이 이 계단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숨진 채 발견됐다.

비극을 더한 것은 업주의 지시였다. 숨진 여종업원 시안 파닌(24세)은 사고 직전 업주로부터 “손님이 적으니 분위기를 고조시키라”는 지시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족 측은 그녀가 고용주의 지시를 충실히 따랐을 뿐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한편, 해당 업소는 지난 5년간 단 한 차례의 안전 점검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져 공분을 사고 있다.

과실치사 혐의와 잠겨있던 비상구 논란

업주인 자크 모레티제시카 모레티 부부는 현재 과실치사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자크는 무전 취식 등을 막기 위해 지하 비상구를 안에서 잠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피해자 부모들은 “문만 열려 있었어도 아이들이 살 수 있었을 것”이라며 분노를 표했다. 자크는 현재 도주 우려로 구금된 상태이며, 재판은 3월에 열릴 예정이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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