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 없이 말로 제어하는 에머슨 스마트보이스 가전의 오프라인 혁신
와이파이나 앱 없이 1,000개 이상의 음성 명령을 수행하는 에머슨 스마트보이스 가전이 출시되었습니다. IAI 스마트의 오프라인 음성 기술과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확인하세요.
앱도 와이파이도 필요 없다.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스마트홈 가전이 점점 복잡해지는 가운데, 오히려 '연결성'을 덜어내고 사용성을 극대화한 가전 라인업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에머슨 스마트보이스 가전: 연결 없이 누리는 스마트함
더버지(The Verge)의 보도에 따르면, IAI 스마트가 '에머슨 스마트(Emerson Smart)'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소형 가전 라인업을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군은 선풍기, 히터, 스마트 플러그, 그리고 에어프라이어를 포함한다. 이 제품들의 가장 큰 특징은 복잡한 설정 과정이 아예 없다는 점이다. 기존 스마트 가전이 필수적으로 요구하던 Wi-Fi 연결이나 스마트폰 전용 앱, 별도의 허브가 전혀 필요하지 않다.
비결은 스마트보이스(SmartVoice) 기술에 있다. 기기에 내장된 마이크가 사용자의 웨이크업 워드(Wake-up word)와 음성 명령을 직접 인식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 에어프라이어는 1,000개 이상의 음성 명령을 처리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대부분의 기기에는 스피커도 내장되어 있어, 사용자의 명령에 음성으로 응답하며 상호작용할 수 있다.
보안과 편의성을 동시에 잡은 오프라인 기술
IAI 스마트의 CEO 제이슨 장(Jason Jiang)은 "우리의 원칙은 단순하다. 모든 사람에게 스마트홈 기술을 더 쉽게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나, 개인정보 유출을 우려해 가전제품의 클라우드 연결을 꺼리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모든 명령이 기기 내부에서 처리되기 때문에 해킹이나 데이터 전송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관련 기사
틴더가 OpenAI CEO 샘 알트먼이 공동 창업한 World의 홍채 인식 오브로 사용자 신원을 검증한다. 봇과 AI 에이전트가 범람하는 시대, '진짜 인간'을 증명하는 게 특권이 되는 세상이 오고 있다.
전 애플 직원들이 만든 AI 하드웨어 '버튼(Button)'. 179달러짜리 iPod Shuffle 닮은 이 기기가 AI 하드웨어 시장의 새 판을 짤 수 있을지, 한국 시장과 삼성·네이버의 대응까지 살펴본다.
위스콘신 주지사 토니 에버스가 성인 사이트 연령 인증 의무화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프라이버시 보호냐, 청소년 보호냐 — 미국 25개 주가 선택한 길과 다른 방향이다.
비트코인 채굴과 공기청정 기능을 겸비한 난방기 '히트비트 맥시 프로'—전기세 폭등 시대의 영리한 해법인가, 아니면 비싼 장난감인가? 손익분기점 계산과 실사용 후기.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생각을 나눠주세요
로그인하고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