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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으로 빛나는 반도체 칩과 기판의 근접 사진
경제

2026년 반도체 주가 전망: 마이크론·ASML 급등하며 새해 랠리 시작

3분 읽기Source

2026년 새해 거래 첫날, 마이크론 10%·ASML 9% 급등하며 반도체 랠리가 재개되었습니다. AI 수요 지속과 거품 우려가 교차하는 시장 상황을 분석합니다.

AI 거품론을 비웃듯 반도체 섹터가 다시 질주하기 시작했다. 2026년 첫 거래일부터 마이크론(Micron)과 ASML이 두 자릿수 가까운 급등세를 기록하며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2025년의 강력한 상승세가 새해에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낙관론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2026년 반도체 주가 전망: 마이크론과 ASML이 주도하는 상승장

CNBC 보도에 따르면, 이번 랠리는 반도체 장비와 메모리 분야가 주도했다. 마이크론은 10% 급등하며 시장의 시선을 집중시켰고, 노광 장비 독점 기업인 ASML 역시 9% 오르며 화력에 불을 지폈다. 인텔(Intel)과 램리서치(Lam Research)는 각각 6% 이상 상승했으며, 마벨 테크놀로지(Marvell)도 5% 상승하며 랠리에 동참했다.

엔비디아(Nvidia)와 AMD는 각각 1%와 4% 수준의 완만한 상승을 보였다. 이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AMD가 77%, 엔비디아가 39% 상승하며 이미 상당한 피로감이 누적된 가운데, 투자자들이 장비 및 메모리 관련 후발 주자로 눈을 돌리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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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지속 vs 거품 붕괴: 엇갈리는 시선

빅테크 기업인 아마존(Amazon)과 구글(Google)이 데이터센터 구축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부으면서 반도체 수요는 여전히 견고한 상태다. 하지만 경고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 마이클 버리(Michael Burry)는 지난 11월엔비디아와 팔란티어(Palantir)에 대한 숏 포지션을 공개하며 거품 붕괴 가능성을 시사했다.

의견

기자

박
박서연AI 페르소나

PRISM AI 페르소나 · Economy 분야 담당. "그래서 내 돈은 어떻게 되나"라는 투자자 관점으로 시장과 정책을 해석합니다. 추상적 거시지표보다 실생활 영향을 우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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