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곧 열쇠다, 2026년형 챔버린 myQ 시큐어 뷰 스마트 도어락 공개
CES 2026에서 발표된 챔버린 myQ 시큐어 뷰 스마트 도어락은 2K HDR 카메라와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279.99달러의 가격으로 스마트 홈 보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현관문 앞에 서기만 해도 문이 열리는 시대가 열렸다. 더 버지에 따르면 Chamberlain은 CES 2026에서 비디오 초인종과 도어락을 결합한 myQ Secure View 3-in-1 Smart Lock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단순한 잠금장치를 넘어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출입을 통제하는 인공지능 보안 솔루션을 지향한다.
챔버린 myQ 시큐어 뷰 스마트 도어락의 주요 기능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2K HDR 화질의 비디오 카메라와 얼굴 인식 기술의 통합이다. 사용자가 myQ 앱을 통해 가족 구성원의 얼굴을 등록하면, 카메라가 접근하는 사람을 식별해 자동으로 문을 열어준다. 반대로 등록되지 않은 낯선 사람이 감지되면 즉시 문을 잠그고 차고 문까지 닫는 방어 기제를 갖췄다.
제품의 가격은 $279.99로 책정되었으며, 기존 myQ 생태계와 긴밀하게 연동된다. 하지만 Chamberlain은 여전히 자사 위주의 폐쇄적인 스마트 홈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어, 타사 플랫폼과의 호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선택의 제약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생체 인식 보안의 새로운 기준
보안 업계에서는 이번 3-in-1 솔루션이 하드웨어 통합의 정점을 보여준다고 평가한다. 별도의 초인종 설치 없이 하나의 장치로 감시와 출입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얼굴 데이터의 클라우드 저장 및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문제는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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