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현대카드 슈퍼매치: 알카라스와 시너가 서울에서 펼칠 테니스의 미래
2026 현대카드 슈퍼매치를 위해 내한한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야닉 시너. 8개 그랜드슬램을 양분한 세계 1, 2위의 서울 격돌과 기자회견 내용을 전합니다.
최근 8개의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단 두 사람이 나눠 가졌습니다. 테니스계의 새로운 지배자로 군림 중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야닉 시너가 그 주인공입니다. 세계 랭킹 1, 2위를 다투는 두 천재가 이번 주말 한국에서 역사적인 첫 맞대결을 벌입니다.
2026 현대카드 슈퍼매치 알카라스 시너의 첫 내한 격돌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오는 1월 10일 오후 4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슈퍼매치'를 개최합니다. 이번 경기는 두 선수가 한국 팬들 앞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무대입니다. 비록 이벤트성 경기지만, 1월 18일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의 전초전으로 평가받으며 전 세계 테니스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9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알카라스는 "시즌을 야닉과 함께 이곳에서 시작하는 것은 호주 오픈을 대비하는 훌륭한 방법"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시너 역시 "인천공항에서부터 받은 에너지가 대단했다"며 "내일 코트 위에서 가능한 최고의 테니스를 선보여 많은 사람에게 미소를 선사하고 싶다"고 화답했습니다.
빅3 시대를 넘어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쓰는 라이벌
두 선수의 인연은 5년 전 파리 마스터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18세였던 알카라스가 시너를 꺾었을 때만 해도, 이들이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의 '빅3' 시대를 끝낼 주역이 될 것이라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습니다. 현재 상대 전적은 알카라스가 10승 6패로 앞서 있으며, 특히 2025년에는 4승 2패를 기록하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너는 빅3와의 비교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그들이 이룬 것과 우리를 비교할 수는 없으며, 그러고 싶지도 않다"며 "우리는 우리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을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알카라스 또한 "우리의 라이벌 구도가 테니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른 선수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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