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향년 55세
‘콜 오브 듀티’, ‘에이펙스 레전드’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가 향년 55세의 나이로 교통사고로 별세했습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사고는 12월 21일 발생했습니다.
‘콜 오브 듀티’, ‘에이펙스 레전드’ 등 세계적인 게임 프랜차이즈를 탄생시킨 거장 개발자 빈스 잠펠라가 지난 12월 21일(일)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향년 55세입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사고는 현지 시각 오후 12시 45분, 로스앤젤레스의 한 고속도로에서 발생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 사고의 전말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 보고서에 따르면, 잠펠라가 탑승했던 차량은 앤젤레스 크레스트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도로를 이탈해 콘크리트 방벽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에 다른 차량이 연루되지는 않은 단독 사고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으며, 동승자는 차 밖으로 튕겨 나갔고 운전자는 차 안에 갇힌 상태였습니다.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병원으로 이송된 동승자 역시 끝내 숨을 거두었습니다. 다만 순찰대 측은 잠펠라가 운전자였는지 동승자였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1인칭 슈팅 게임의 역사를 쓴 거장
빈스 잠펠라는 현대 1인칭 슈팅(FPS) 장르를 정의한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인피니티 워드를 공동 설립해 전설적인 프랜차이즈를 탄생시켰고, 이후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과 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개발자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습니다. 그의 손에서 탄생한 게임들은 전 세계 수억 명의 플레이어에게 짜릿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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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핵심 개발자 빈스 잠펠라가 55세로 사망했습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사고 신고는 애플 기기의 위성 긴급 SOS 기능을 통해 최초로 접수되었습니다. 기술이 비상 상황에 어떻게 개입하는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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