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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천달러 추락, 당신의 코인은 안전한가
경제AI 분석

비트코인 6만5천달러 추락, 당신의 코인은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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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7만달러 돌파 시도 48시간 만에 6만5천달러로 급락. 알트코인은 더 큰 타격. 3월 암호화폐 시장 전망과 투자자가 알아야 할 위험 신호들.

7만달러를 코앞에 두고 다시 추락한 비트코인. 48시간 전만 해도 상승 랠리에 들떠있던 투자자들이 주말 아침 6만5천달러대 가격을 보며 한숨을 내쉬고 있다.

48시간 만에 뒤바뀐 분위기

비트코인은 토요일 아시아 시간 오전 6만5,735달러까지 밀렸다. 하루 3%, 주간 2.8% 하락이다. 수요일 7만달러 근처까지 치솟았던 상승분의 절반 이상이 사라진 셈이다.

더 큰 타격을 받은 건 알트코인들이다. 솔라나6.7%, 이더리움6.2%, 도지코인5.1%, XRP4% 급락했다. 이번 주 초반 비트코인을 앞질렀던 알트코인들의 상승세가 완전히 꺾였다.

범인은 전통 시장

암호화폐 급락의 직접적 원인은 미국 주식시장이었다. 금요일 S&P 5000.4%, 나스닥0.3%, 다우1.1% 하락했다. 특히 실적 발표 후 부진한 모습을 보이던 엔비디아가 추가로 4.2% 떨어졌다.

결정타는 예상보다 뜨거웠던 생산자물가지수였다. 0.5%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또다시 후퇴하면서 위험자산 전반이 타격을 받았다.

여기에 Block Inc.의 대규모 해고 소식이 'AI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게 아니라 대체하고 있다'는 불안감을 키웠다.

기관 자금은 들어오는데 왜?

아이러니는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은 오히려 강했다는 점이다. 미국 비트코인 ETF에 사흘간 11억달러가 몰렸다. 월간 기준으로는 수개월 만의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ETF 유입만으로는 거시경제 역풍을 이겨내지 못했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BOB의 공동창립자 돔 하츠는 "단기 가격 변동을 과도하게 분석하는 건 잘못된 접근"이라면서도 "이번에는 자산군 뒤에 있는 자본의 성격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경고등 켜진 지표들

크립토퀀트 데이터에 따르면, 거래소의 USDT 스테이블코인 보유량이 지난 2개월간 600억달러에서 511억달러로 줄었다. 이 회사는 보유량이 500억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대규모 매도"가 촉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에서는 스트래티지가 공매도 관심 1위에 올랐다. 부채로 비트코인을 사들이는 이 회사의 전략이 지속가능한지 의문이 커지고 있다.

이더리움 생태계도 마찬가지다. 대형 보유자들이 손실을 감수하며 매도에 나서고 있다. ETH 축적 전략을 포기한 ETH질라는 아예 토큰화된 실물자산 사업으로 방향을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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