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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또 다른 폭락 신호가 켜졌다
경제AI 분석

비트코인, 또 다른 폭락 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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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022년 대폭락을 예고했던 차트 패턴이 다시 나타났다. 이번엔 6만 달러 붕괴를 경고하는 전문가들. 하지만 ETF로 **10억 달러**가 몰리는 상황에서 과연 역사는 반복될까?

66,226달러. 어제 비트코인 가격이다. 하지만 숫자보다 무서운 건 차트에 나타난 '그 패턴'이다.

2018년 11월, 비트코인이 6,000달러에서 4,500달러로 추락하기 직전에 나타났던 신호. 2022년 4월, 32,000달러에서 17,500달러로 반토막 나기 전에도 똑같은 신호가 있었다. 그 신호가 지금 다시 켜졌다.

역사는 반복되는가

문제의 신호는 '3일 차트'에서 나타나는 이동평균선 교차다. 50일선과 200일선이 하향 교차하는 순간, 비트코인은 예외 없이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 2014년: 패턴 출현 후 추가 하락
  • 2018년: 일주일 만에 6,000달러 → 4,500달러 (25% 급락)
  • 2022년: 32,000달러 → 17,500달러 (45% 폭락)

"과거 성과가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지만, 역사는 주의를 요구한다"고 코인데스크는 분석했다. 일부 트레이더들은 벌써 6만 달러 아래 붕괴에 대비하고 있다.

그런데 돈은 계속 들어온다

아이러니하게도 공포 신호가 켜진 와중에 미국 비트코인 ETF로는 사흘간 10억 달러 이상이 몰려들었다. 넥소의 일리야 칼체프 애널리스트는 "이는 투기가 아닌 흡수 신호"라고 분석했다.

온체인 데이터도 흥미롭다. 1만 개 이상 비트코인을 보유한 대형 지갑들이 7만 달러 고점에서 하락하는 동안 오히려 매집을 늘렸다. 장기 보유자들이 공급 부족 상황에서 물량을 쌓아가고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ETF 자금 유입이 지속돼야 비트코인이 지속 가능한 상승을 할 수 있다"고 칼체프는 덧붙였다.

전통 시장의 그림자

비트코인의 운명을 좌우할 또 다른 변수는 지정학적 리스크다. 미국-이란 갈등이 주말에 격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원유 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지정학적 불안은 '안전자산' 수요를 늘린다. 미국 국채가 올해 들어 가장 좋은 월간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문제는 비트코인이 아직 '디지털 금'으로서의 지위를 확실히 입증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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