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카드 파트너 교체: 골드만삭스 떠나 JP모건 체이스와 손잡다
애플이 애플 카드의 새로운 발행 파트너로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를 선정했습니다. 골드만삭스와의 결별과 서비스 부문의 성장이 배경으로 꼽히며, 포트폴리오 이전은 2년 내 완료될 예정입니다.
200억 달러 규모의 금융 동맹이 이동한다. 로이터와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애플은 자사 신용카드 서비스인 애플 카드(Apple Card)의 새로운 발행사로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를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2019년 출시 이후 협력해 온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와의 파트너십이 종료됨을 의미하며, 지난 수년간 업계의 무성한 추측에 종지부를 찍는 결정이다.
JPMorgan Chase로 넘어가는 애플 카드의 미래
이번 파트너 교체는 골드만삭스가 소비자 금융 부문에서 철수하기로 한 전략적 결정에 따른 결과다. 반면 애플은 서비스 부문의 눈부신 성장을 바탕으로 협상력을 높여왔다. 실제로 애플의 분기별 서비스 매출은 과거 110억 달러 수준에서 현재 280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하며 기업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되었다.
애플 카드 발행사 변경 타임라인
기자
관련 기사
iMessage가 출시된 지 15년 만에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사용자 간 종단간 암호화 메시지가 가능해졌다. RCS 표준 채택의 의미와 카카오톡 시대의 한국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페이팔 산하 간편결제 앱 벤모가 5년 만의 대규모 리디자인을 발표했다. 기능 개편보다 주목해야 할 건 타이밍이다. 매각 가능성이 거론되는 시점에 나온 이 변화의 진짜 의미를 짚는다.
이커머스 전용 법인카드 스타트업 Parker가 Chapter 7 파산을 신청했다. YC 출신에 2억 달러 이상 조달했지만, 인수 협상 결렬 후 사실상 폐업. 핀테크 B2B 모델의 구조적 한계를 짚는다.
애플이 아이폰 16 구매자들에게 2억5천만 달러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Apple Intelligence 기능 과장 광고 논란의 전말과 소비자·업계에 주는 함의를 분석한다.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생각을 나눠주세요
로그인하고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