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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아동 관련 종사자의 성범죄 이력을 조회하는 '일본판 DBS' 제도의 인증 마크 '코마모로'를 발표했다. 2026년 시행 예정이나 학원 등 민간 영역은 자율 참여에 그쳐 실효성 논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