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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르네상스가 다시 시작됐다. 빅테크가 돈을 쏟고, 각국이 신규 원전을 짓는다. 그런데 70년간 쌓인 핵폐기물은 아직도 갈 곳이 없다. 핀란드는 해결했고, 미국은 멈췄다.
중국핵공업집단(CNNC)이 고비 사막 지하 500m 이상 깊이에 건설 중인 핵폐기물 연구소의 핵심 시설인 나선형 경사로를 완공했습니다. 고준위 폐기물의 안전한 격리를 위한 기술적 진전으로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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