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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기반 기후테크 스타트업 바라하가 200억원을 투자받으며 글로벌 탄소 제거 시장에서 저비용 공급업체로 부상하고 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탄소 제거 프로젝트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