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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갈등을 빚어온 케빈 러드 주미 호주대사가 2026년 3월 사임합니다. AUKUS 동맹 유지와 아시아 소사이어티 복귀 배경을 분석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갈등을 빚어온 케빈 러드 주미 호주대사가 임기를 1년 남기고 조기 사임합니다. 앨버니지 총리의 발표와 향후 행보를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