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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중국, 인도 등 6개국 단체 관광객을 위한 비자 수수료 면제를 2026년 6월까지 연장합니다. 인바운드 관광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한 이번 정책의 핵심 내용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