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지원군
총 4개의 기사
PoliticsKR
수단 내전 격화: 정부군, RSF 행정 수도 니얄라 맹폭... 1400만 명 피란 위기
수단 정부군이 RSF의 거점인 니얄라를 공습하며 다르푸르 내전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10만 명의 사망자와 1400만 명의 피란민이 발생한 최악의 인도주의 위기 상황을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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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새 평화안, 아랍 연맹 지지 속 RSF는 '환상' 일축... 내전 격화
아랍 연맹이 수단의 새 평화 계획을 지지했으나, 신속지원군(RSF)은 이를 '환상'이라며 거부했다. 코르도판 등지에서 교전이 격화되며 20개월 넘게 이어진 내전 종식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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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의 잊혀진 비명: 2주 만에 5배 불어난 난민 캠프, 한 의사의 기록
2025년 12월, 수단 알다바 실향민 캠프 인구가 2주 만에 1만 명으로 폭증했다. 현장을 찾은 한 의사의 기록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지만 잊혀진 인도주의 위기의 참상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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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헤글리그 유전 함락, 인도주의 비극 심화…"맨몸으로 피란길, 길에서 아이 낳았다"
수단 내전 격화로 신속지원군(RSF)이 헤글리그 유전 지대를 장악하며 1,700여 명의 주민이 피란길에 올랐다. 난민 캠프는 식량과 의료 지원 부족으로 최악의 인도주의 위기에 직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