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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영 여론조사기관 VTsIOM에 따르면 러시아인 대다수가 2026년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젤렌스키 대통령은 돈바스 지역 상호 철군을 포함한 새로운 평화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