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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북동부 마이두구리 모스크에서 저녁 기도 중 폭발이 발생해 최소 7명이 사망했다. 2021년 이후 최대 규모의 공격으로, 보코하람 등 무장 단체 활동 재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나이지리아 보르노주 마이두구리 시내 모스크에서 저녁 기도 중 폭발이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우려됩니다. 이 지역은 보코하람 등 이슬람 무장단체의 활동이 잦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