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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정부가 지난 11월 무장 괴한에 피랍됐던 가톨릭 학교 학생 130명을 추가 석방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한 달 넘게 이어진 이번 집단 납치 사태가 종결됐다.
나이지리아 정부가 지난 11월 가톨릭 학교에서 피랍된 학생 130명을 전원 석방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납치범의 정체와 석방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몸값을 노린 '납치 산업'의 근절은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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