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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8일,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 이후 첫 총선을 강행했습니다. 내전으로 인해 20%의 국민이 투표권을 박탈당한 가운데, 국제사회는 이를 군부 독재 연장을 위한 '가짜 선거'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