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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케미칼이 중국발 공급 과잉을 피해 2030년까지 인도에 주력 MMA 플라스틱 공장을 건설합니다. 2027년 부지 확정 후 급성장하는 인도 내수 시장을 공략합니다.
일본 로옴과 인도 타타 일렉트로닉스가 인도 내 전력 반도체 생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모디 정부의 반도체 자립 정책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