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그린란드를 아이슬란드로 4번 지칭... 백악관 "말실수 없었다" 부인
2026년 다보스 포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아이슬란드로 4번 잘못 언급했습니다. 백악관은 말실수를 부인하며 '얼음 조각'이라고 부른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영상에는 고스란히 담겼지만 백악관은 부인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1월 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설 중 그린란드를 아이슬란드로 최소 4번 잘못 불렀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혼동 논란의 전말
뉴스네이션의 리비 딘 기자를 포함한 현장 언론인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시작 약 38분 뒤부터 "어제 우리 주식 시장이 아이슬란드 때문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그들은 아이슬란드 문제에 대해 우리 편이 아니다"라며 반복적으로 지명을 잘못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카롤린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대통령은 말실수를 하지 않았다"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대통령은 준비된 연설문에서 그린란드를 '얼음 조각(piece of ice)'이라고 불렀을 뿐이다. 실제로 그렇기 때문이다. 혼동하고 있는 건 당신(기자)뿐이다.
그린란드 인수 추진과 외교적 파장
트럼프 대통령은 2019년 첫 임기 당시부터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최근에는 그린란드 확보를 위해 관세 위협과 군사적 개입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긴장감을 높여왔으나, 다보스 현지에서는 마르크 뤼터 NATO 사무총장과 '미래 거래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형성했다고 발표하며 한발 물러선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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