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시선에 맞선 16인의 용기, Kurazh diversity photo project 2026
키이우 Kurazh diversity photo project 2026가 전하는 16인의 용기 있는 고백. 알비노, 장애, 성소수자 등 편견에 맞서 자신을 긍정하게 된 감동적인 스토리를 PRISM에서 만나보세요.
세상이 정의한 '정상'의 범주 밖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키이우의 벼룩시장 Kurazh가 기획한 be anyone, be yourself 프로젝트는 우리 사회가 외면해온 16인의 얼굴을 기록했습니다. 로만 파슈코프스키를 포함한 5명의 사진작가는 편견이라는 거대한 벽에 균열을 내기 위해 셔터를 눌렀습니다.
Kurazh diversity photo project 2026: 편견을 넘는 기록
사진 속 주인공들은 각기 다른 결핍과 통증을 품고 있습니다. 19년 동안 매일같이 외모에 대한 조롱을 견뎌온 알비노 청년 일리야부터,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면접 기회조차 박탈당했던 로스티슬라프까지 이들의 사연은 다양합니다. 한쪽 다리와 손가락 3개를 가진 리나는 버스에서 '장애인은 집에나 있지 왜 나오냐'는 폭언을 듣기도 했지만, 이제는 자신의 신체를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제도적 차별에 대한 목소리도 담겼습니다. 트랜스젠더 여성인 나스티야는 신분증 문제로 공항과 병원에서 겪어야 했던 수치심을 고백했습니다. 레즈비언 커플인 이라와 나스티야는 우크라이나에서 법적 파트너로 인정받지 못해 응급실조차 함께 들어가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단지 '나 자신'으로 존재하기 위해 매 순간 투쟁하고 있습니다.
상처를 딛고 피어난 자기 긍정의 힘
이 프로젝트가 단순히 비극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는 이유는 주인공들의 '단단한 내면' 때문입니다. 선천적으로 HIV를 가지고 태어난 야나는 자신의 병이 '가장 사소한 문제'라고 말합니다. 키 107cm의 배우 유진은 한때 알코올에 의존할 만큼 낮은 자존감에 시달렸으나, 이제는 자신의 키를 유일무이한 무기로 받아들였습니다. 타인의 시선은 변하지 않았을지라도,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변했을 때 삶의 궤적은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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