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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름값 잡기 나선 트럼프, 베네수엘라 석유 투자 2026 논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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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름값 잡기 나선 트럼프, 베네수엘라 석유 투자 2026 논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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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9일, 트럼프 대통령이 유가 하락을 목표로 셰브론, 엑손모빌 등 석유 업계 리더들과 베네수엘라 석유 투자 방안을 논의합니다.

미국인의 기름값을 낮추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카드'를 꺼내 들었다. 백악관은 2026년 1월 9일 오후 2시 30분(현지시간) 주요 석유 기업 경영진을 소집해 베네수엘라 석유 생산 시설에 대한 투자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는 거대 정유사뿐만 아니라 중소 독립 생산 기업들까지 대거 포함되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석유 투자 2026 전략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번 회의가 베네수엘라 석유와 양국의 장기적 관계, 보안 및 국민 복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미국 국민을 위한 유가 하락이 이번 개입의 매우 큰 요인이 될 것"이라며 에너지 가격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로이터와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셰브론, 엑손모빌, 코노코필립스와 같은 대형 에너지 기업들이 참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중소 독립 기업의 참여와 덴버 사단

주목할 점은 규모가 작은 독립 석유사들과 사모펀드의 지원을 받는 기업들의 대거 참여다. 컨티넨털 리소시스와 과거 하켄 에너지로 알려졌던 HKN Inc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번 명단에는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의 본거지인 콜로라도주 덴버에 기반을 둔 기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라이사 에너지, 톨그래스 에너지, 애스펙트 홀딩스 등은 덴버를 거점으로 하는 주요 기업들로, 베네수엘라의 미개발 경질유와 셰일 자원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전문가들은 대형사들이 자본력과 운영 규모 면에서 우위에 있지만, 중소 독립사들은 의사결정이 빠르고 비용 구조가 낮아 효율적인 채굴이 가능하다고 분석한다. PADD 4 지역(콜로라도 포함)의 석유 생산량은 지난 10월 기준 일일 102만 배럴을 기록했다. 비록 텍사스와 뉴멕시코를 포함한 PADD 31,028만 배럴에는 못 미치지만, 이들의 기술력이 베네수엘라의 새로운 유전 개발에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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