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베네수엘라 마두로 체포 2026 논란: '더 뷰' 출연진 100% 불법 주장
2026년 1월, 도널드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침공 및 마두로 체포 작전을 두고 '더 뷰' 출연진들이 법적 정당성과 정치적 의도에 대해 격론을 벌였습니다.
독재자의 몰락에 환호하면서도 그 방식이 '100% 불법'이라며 날 선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 ABC의 인기 토크쇼 '더 뷰(The View)'의 진행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한 베네수엘라 급습 작전을 두고 격렬한 논쟁을 벌였다. 지난 주말 미군이 베네수엘라를 전격 침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과 그의 아내 실리아 플로레스를 체포 및 수감한 사건이 발단이다.
트럼프 베네수엘라 마두로 체포 과정의 법적 정당성 논란
패널인 써니 호스틴은 이번 작전이 국제법을 위반한 명백한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호스틴은 30분간의 짧은 습격 과정에서 베네수엘라 시민과 군인이 사망했다는 보고를 언급하며, 이를 국가 간의 정상적인 작전이 아닌 '납치와 포획'으로 규정했다. 특히 미국 헌법상 의회의 전쟁 선포 없이 행해진 이번 군사 행동이 권력 분립의 원칙을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명백히 100% 불법이다. 의회의 전쟁 선포 없는 정권 교체 시도가 미국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독재자 축출의 기쁨과 트럼프의 숨은 의도
공화당 성향의 패널 아나 나바로는 마두로의 축출 소식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하면서도, 작전의 동기에는 강한 의구심을 표했다. 나바로는 트럼프가 베네수엘라 국민을 돕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자존심'과 베네수엘라의 석유 산업을 통제하려는 욕심 때문에 움직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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