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직 사퇴한 마조리 테일러 그린, The View 인터뷰에서 써니 호스틴과 충돌
2026년 1월 7일, 의원직을 사퇴한 마조리 테일러 그린이 The View 인터뷰에서 써니 호스틴과 충돌했습니다. 혐오 발언 사과 논란과 정계 은퇴 계획을 확인하세요.
정치적 앙숙이 마침내 얼굴을 마주했다. 지난 월요일 의원직을 전격 사퇴한 마조리 테일러 그린(Marjorie Taylor Greene) 전 하원의원이 2026년 1월 7일 ABC의 토크쇼 'The View'에 출연해 공동 진행자들과 날 선 공방을 벌였다. 이번 출연은 그린의 이미지 쇄신을 위한 '개혁 투어'의 일환으로 알려졌으나, 과거 그녀가 쏟아낸 혐오 발언에 대한 사과 여부를 두고 분위기는 급격히 냉각됐다.
마조리 테일러 그린 The View 인터뷰: 혐오 발언 사과 논란
이날 인터뷰의 정점은 진행자 써니 호스틴(Sunny Hostin)의 직설적인 질문이었다. 호스틴은 2021년 그린이 동료 의원인 마리 뉴먼의 트랜스젠더 자녀를 조롱했던 사건을 언급하며 특정 인물들에게 직접 사과했는지 물었다. 이에 대해 그린은 "포괄적인 사과를 했다"고 답하면서도, 자신 역시 과거에 수많은 공격을 받았지만 사과를 받지 못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호스틴은 이를 두고 그린의 태도 변화가 진심이 아닌 정계 은퇴 후를 대비한 '자기 보존용 세탁'이 아니냐며 몰아세웠다.
정계 복귀 가능성 일축과 초당적 부채 비판
그린은 향후 상원의원이나 주지사, 혹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계획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심지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요청이 있더라도 정계에 복귀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그녀는 현재 미국의 국가 부채가 40조 달러(약 5경 2,000조 원)에 육박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이는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의 책임이라고 비판했다. 정치를 떠나 평범한 시민으로서 분열된 미국을 하나로 모으는 목소리를 내고 싶다는 것이 그녀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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