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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공장에서 인터뷰 중인 트럼프 대통령과 CBS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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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CBS 토니 도쿠필 인터뷰 논란, "해리스 당선됐다면 당신은 실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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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CBS 토니 도쿠필 인터뷰에서 해리스가 당선됐다면 실직했을 것이라고 발언하며 언론 장악 논란을 재점화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가 이겼다면 당신은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언론의 중립성에 직격탄을 날렸다. 2026년 1월 14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디어본의 포드 공장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CBS 이브닝 뉴스의 새 앵커 토니 도쿠필과의 인터뷰 도중 그의 고용 상태가 자신의 대선 승리 덕분이라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CBS 토니 도쿠필 인터뷰 발언의 배경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 도중 갑자기 화제를 돌려 "우리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국가가 됐지만, 1년 반 전만 해도 죽은 나라였다"고 언급했다. 이어 도쿠필을 향해 "해리스가 당선됐다면 당신의 상사가 파산했을 수도 있고, 당신은 지금 이 일을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트럼프의 측근이자 세계적 부호인 래리 엘리슨 가문이 지난해 파라마운트 글로벌을 인수하며 CBS의 경영권을 장악한 상황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CBS는 엘리슨 가문의 인수 이후 대대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2025년 10월, 방송 경력이 없는 전 뉴욕타임스 기자 바리 와이스를 편집국장으로 임명하며 트럼프 행정부 친화적인 보도 태도를 보인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도쿠필 역시 와이스 국장 체제에서 앵커로 발탁된 인물이다.

언론 장악 우려와 CBS의 굴욕

이번 발언은 단순한 농담으로 치부하기 어렵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지난해 파라마운트 글로벌은 해리스 부통령과의 인터뷰 편집 논란으로 트럼프 측에 1,600만 달러(약 210억 원)의 합의금을 지급하며 굴복한 바 있다. 또한 트럼프를 비판해 온 스테판 콜베어의 '레이트 쇼'가 33년만에 폐지된 것을 두고도 정치적 외압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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