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에 뛰어든 '탑건': 톰 크루즈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촬영 현장 급습
톰 크루즈가 숀 레비 감독의 신작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촬영 현장에서 직접 카메라를 잡았습니다. 진흙탕 속 광선검 결투를 촬영한 톰 크루즈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새로운 스타워즈 영화 정보를 확인하세요.
광선검이 부딪히는 소리와 진흙이 튀는 전장 한복판, 카메라를 든 한 남자가 포착됐습니다. 놀랍게도 그는 톰 크루즈였습니다. 숀 레비 감독의 차기작인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촬영장에 나타난 이 할리우드 전설은 단순히 구경만 하러 온 게 아니었습니다.
톰 크루즈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촬영 지원의 막전막후
뉴욕타임스(NYT)의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지난 11월 어느 날 아침, 헬기를 타고 촬영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스피커에서는 '미션 임파서블'의 테마곡이 울려 퍼졌고,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아올랐습니다. 숀 레비 감독은 농담조로 그에게 카메라를 맡아보겠냐고 제안했고, 평소 현장의 열정을 중시하는 톰 크루즈는 이를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지난주에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다녀갔는데, 이번엔 톰 크루즈가 아주 비싼 신발을 신고 진흙탕에서 카메라를 휘두르고 있다.
그는 발목까지 차오르는 진흙과 연못물 속에서도 완벽한 샷을 담기 위해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구부정한 자세로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장면은 내년 개봉할 영화의 주요 광선검 결투 장면 중 일부로 삽입될 예정입니다.
독자적인 서사로 무장한 새로운 스타워즈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기존의 시리즈물과는 거리가 먼 '독립적인 프로젝트'로 알려졌습니다. 레비 감독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속편도 프리퀄도 아닌 완전히 새로운 오리지널 스타워즈 이야기를 만드는 것은 매일이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각본은 '더 애덤 프로젝트'로 호흡을 맞춘 조나단 트로퍼가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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