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이니아 지하실서 해골 100여 구 발견, 조나단 걸락 500개 혐의로 기소
펜실베이니아의 조나단 걸락이 지하실에 100여 구의 해골과 유골을 숨겨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약 500건의 혐의를 받는 이번 사건의 전말을 보도합니다.
공동묘지에서 유골 가방을 들고 나오던 한 남성의 행적이 펜실베이니아주의 한 평범한 가정집 지하실에 숨겨진 기괴한 진실을 폭로했다. 현지 당국은 34세 남성 조나단 걸락(Jonathan Gerlach)을 체포하고, 그의 지하실에서 100구 이상의 인간 해골과 부패 중인 몸통 등 다량의 유골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펜실베이니아 해골 발견 사건의 전말과 조나단 걸락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조나단 걸락이 묘지를 떠나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히면서 시작됐다. 수사 당국이 그의 자택 지하실을 수색한 결과, 단순히 수집품으로 보기 어려운 대규모의 인체 유해들이 쏟아져 나왔다. 발견된 품목에는 해골 외에도 다수의 긴 뼈와 '미이라화된 발', 그리고 심하게 부패 중인 상반신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발견된 인간 해골 수: 100여 개
- 적용된 혐의 건수: 약 500건
- 주요 혐의: 절도, 장물 취득, 시신 모독, 주거 침입, 신성 모독물 훼손 등
수사 경과 및 법적 처벌 전망
현재 수사 당국은 걸락이 이토록 방대한 양의 유골을 수집하게 된 경위와 추가 공범 여부를 조사 중이다. 이번 사건은 피해 규모와 혐의의 기괴함으로 인해 지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재판 과정에서 그의 정신 감정 결과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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