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 강행군이 남긴 흉터? 소피 터너 '툼 레이더' 훈련 중 건강 이상 발견
배우 소피 터너가 드라마 '툼 레이더'의 라라 크로프트 역을 위해 매일 8시간씩 1년간 훈련하던 중 만성적인 허리 질환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8시간에 달하는 고강도 훈련이 뜻밖의 결과를 낳았다. '왕좌의 게임'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소피 터너가 차기작 '툼 레이더' 시리즈를 준비하던 중 만성적인 건강 문제를 발견했다고 고백했다.
소피 터너 툼 레이더 훈련이 드러낸 만성적 통증
올해 29세가 된 소피 터너는 최근 줄리아 커닝햄 쇼에 출연해 아마존 MGM의 실사 드라마 '툼 레이더'에서 라라 크로프트 역을 맡기 위해 작년 2월부터 약 1년간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주 5일, 매일 8시간씩 진행된 일정을 통해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고질적인 허리 문제'를 알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과거 '왕좌의 게임'에서 산사 스타크 역을 맡았던 그녀는 당시 액션 장면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주로 공격을 당하는 역할이었기에 직접적인 타격 기술을 배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소피 터너는 이번 훈련을 통해 처음으로 근육을 만들고 펀치를 날리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 매우 힘들었지만 보람찼다고 언급했다.
클래식의 귀환, 시구니 위버와 호흡 맞춘다
이번 시리즈는 '플리백'의 피비 월러-브리지가 각본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최근 공개된 스틸컷 속 터너는 1996년 초기 게임 디자인을 반영한 청록색 탱크톱과 짧은 바지, 그리고 상징적인 빨간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출연진 또한 화려하다. 영화 '에이리언' 시리즈의 전설 시구니 위버가 라라의 재능을 이용하려는 의문의 여성 에블린 월리스 역으로 합류하며, 집사 윈스턴 역의 빌 패터슨 등 원작 팬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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