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살인 용의자? 소녀시대 수영, 아이돌 구하는 '성공한 덕후' 변호사로
소녀시대 수영이 새 드라마 '아이돌 I'에서 살인 용의자가 된 최애 아이돌(김재영)을 변호하는 스타 변호사로 변신한다. 콘서트장에서의 첫 만남과 법정에서의 재회를 담았다.
소녀시대수영이 콘서트장에서 응원하던 최애 아이돌의 변호사로 나선다. 심지어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최애를 구하기 위해서다. 22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아이돌 I'가 공개한 스틸컷에서 드러난 파격적인 설정이다.
'아이돌 I'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 장르를 표방한다. 극 중 소녀시대수영은 스타 변호사이자 아이돌 '도라익'(김재영 분)의 열성 팬인 '맹세나' 역을 맡았다. 김재영이 연기하는 도라익은 정상급 아이돌이지만, 하루아침에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전락하며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는다.
드라마 측이 공개한 사진은 두 사람의 극적인 관계 변화를 암시한다. 첫 만남은 화려한 콘서트장. 맹세나는 다른 팬들과 함께 설레는 표정으로 무대 위 도라익을 응원한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 속 두 사람은 차가운 취조실에서 변호인과 피의자로 재회한다. 팬에서 변호사로, 아이돌 스타에서 살인 용의자로 뒤바뀐 이들의 운명이 드라마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관련 기사
SBS 신작 '나의 로열 네메시스'에서 임지연이 조선 시대 후궁으로 돌아온다. 시대극과 현대 로맨스를 뒤섞은 이 드라마가 K-드라마 장르 공식에 던지는 질문은 무엇인가.
JTBC 새 토일드라마 '리본 루키'에서 이준영이 재벌 회장의 영혼이 깃든 축구 선수를 연기한다. 판타지 장르와 스포츠 서사가 만난 이 작품이 K드라마 팬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분석한다.
박해수·이희준 주연의 드라마 《허수아비》는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소재로, 범인 추적보다 시스템 부패를 파고든다. K-크라임 장르의 새로운 시도를 분석한다.
2026년 하반기 K드라마 라인업 총정리. 정소민·김요한 신작부터 tvN 로맨틱 코미디, MBC 액션 코미디까지. 한류 콘텐츠 산업의 다음 흐름을 읽는다.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생각을 나눠주세요
로그인하고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