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거래소 나스닥 동시 상장 추진: 15억 5천만 달러 규모 '글로벌 리스팅 보드' 신설
싱가포르 거래소(SGX)가 나스닥과 동시 상장이 가능한 '글로벌 리스팅 보드' 신설을 추진합니다. 15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자격 요건과 나스닥 공시 규칙 도입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아시아와 뉴욕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새로운 상장 통로가 열린다. 싱가포르 거래소(SGX)는 아시아와 미국에서 동시에 기업 공개를 진행할 수 있는 '글로벌 리스팅 보드' 신설을 위해 나스닥(Nasdaq)의 공시 규칙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026년 1월 9일 발표했다.
싱가포르 거래소 나스닥 동시 상장 위한 규제 혁신
이번 제안의 핵심은 싱가포르와 미국 시장에 동시에 상장하려는 기업들을 위해 공시 표준을 일원화하는 것이다. SGX는 나스닥의 공시 기준을 채택함으로써 기업들이 이중 규제에 따른 부담을 덜고 신속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 니케이 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이를 통해 글로벌 민간 기업들이 아시아의 풍부한 유동성과 미국의 거대 자본 시장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허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15억 5천만 달러의 진입 장벽과 기대 효과
글로벌 리스팅 보드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최소 15억 5천만 달러(약 2조 500억 원) 규모의 시가총액 요건을 충족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SGX는 해당 요건에 대한 업계의 피드백을 수렴하고 있으며, 이는 고성장 기술 기업이나 유니콘 기업들을 타깃으로 한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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