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 오리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누적 37건으로 늘어난 방역 비상
전남 곡성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37건째가 발생했습니다. 27,000마리 살처분과 10km 방역대 설정 등 정부의 긴급 대응 현황을 정리합니다.
올겨울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20일, 전남 곡성의 한 오리농장에서 추가 확진 사례가 나오며 이번 시즌 누적 확진은 37건에 달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번 발병은 서울에서 남쪽으로 약 250km 떨어진 곡성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확인됐습니다.
고병원성 AI 확진 37건 기록과 방역 당국의 대응
해당 농장은 약 27,000마리의 오리를 사육하던 곳으로, 확진 판정 즉시 출입 통제와 함께 예방적 살처분이 시작됐습니다. 당국은 발생 농장 반경 10km 내 방역대에 위치한 21개 가금 농장에 전담관을 배치해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번 발생과 연관된 계열사 소속 오리농장 60곳에 대해서도 집중 정밀 검사와 일제 점검이 병행됩니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철새 이동이 활발해지면서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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