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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ON 2025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는 세네갈 축구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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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콧 소동 딛고 일군 세네갈의 AFCON 2025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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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이 모로코를 1-0으로 꺾고 AFCON 2025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심판 판정 항의로 인한 경기 중단과 브라힘 디아스의 PK 실축 등 극적인 결승전 현장을 분석합니다.

경기 포기 선언에서 우승컵까지. 세네갈2026년 1월 18일(현지시간)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결승전에서 개최국 모로코1-0으로 꺾고 통산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심판 판정에 항의하며 선수단 전체가 경기장을 이탈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으나, 극적으로 복귀해 거둔 승리였다.

AFCON 2025 결승전 달군 14분간의 중단 사태

경기는 라바트프린스 몰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66,526명의 관중 앞에서 긴박하게 흘러갔다. 후반 추가시간 5분, 모로코브라힘 디아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넘어지자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앞서 골 취소 판정에 불만이 쌓여있던 세네갈파페 부나 티아우 감독은 선수들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세네갈의 이스마일라 사르 득점이 파울로 취소됨
모로코에 페널티킥 선언, 세네갈 선수단 경기장 이탈
사디오 마네의 설득으로 복귀, 브라힘 디아스 PK 실축
파페 게예의 결승골 작렬

실축이 부른 비극과 파페 게예의 결승골

14분간의 중단 끝에 경기가 재개됐으나, 심리적 압박을 이기지 못한 브라힘 디아스의 파넨카 킥은 에두아르 멘디 골키퍼의 품에 무기력하게 안겼다. 기사회생한 세네갈은 연장 전반 4분, 파페 게예야신 부누를 뚫고 골망을 흔들며 승기를 잡았다. 모로코는 막판 공세를 펼쳤으나 나예프 아구에르드의 헤더가 골대를 맞히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다.

이곳에서 정말 이기고 싶었습니다. 매우 어려운 경기였지만 우리는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파페 게예, 세네갈 미드필더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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