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thfirst 4000만 달러 시리즈 A 투자 유치와 AI 보안의 미래
보안 스타트업 Depthfirst가 Accel 주도로 4,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구글 딥마인드와 아마존 출신 전문가들이 모여 AI 기반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는 차세대 보안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공격자가 휘두르는 AI의 칼날에 맞서 방어자들도 AI라는 방패를 들기 시작했다. 소프트웨어가 보안이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빠르게 작성되는 시대에, AI 네이티브 보안 스타트업인 Depthfirst가 4,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며 본격적인 세력 확장에 나섰다.
Depthfirst 4000만 달러 투자로 가속하는 AI 보안 솔루션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는 Accel이 주도했으며 SV Angel, Mantis VC, Alt Capital이 참여했다. 2024년 10월에 설립된 이 회사는 기업의 코드베이스와 워크플로우를 스캔하여 위협 징후를 분석하는 AI 네이티브 제품군인 '제너럴 시큐리티 인텔리전스(General Security Intelligence)'를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자격 증명 노출 보호는 물론, 오픈소스 및 서드파티 구성 요소에 대한 위협 모니터링 기능을 갖추고 있다. Depthfirst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카심 미타니는 "소프트웨어가 보안을 확보할 수 있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작성되는 시대에 진입했다"며, 공격자들의 방식이 변한 만큼 방어 기술도 근본적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딥마인드와 아마존 출신 전문가들이 뭉친 이유
회사의 경영진은 AI와 보안 분야의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CEO 미타니는 Databricks와 Amazon 출신이며, CTO인 안드레아 미키는 구글 DeepMind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또한 공동 창업자인 다니엘레 페리토는 잭 도시의 Block 산하 스퀘어(Square)에서 보안 및 리스크 엔지니어링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이들은 AngelList, Lovable, Moveworks 등 주요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AI 기반 익스플로잇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하고 있다. 확보된 자금은 연구 개발 및 엔지니어링 인력 충원과 영업망 확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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