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뒤흔들 조선 악녀의 귀환, SBS 드라마 '악한 세계' 임지연 허남준 특별 티저 공개
2026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악한 세계’의 특별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임지연이 조선 악녀로 빙의해 허남준과 펼칠 강렬한 로맨스 스릴러를 지금 확인하세요.
조선시대의 독한 영혼이 2026년 서울에 깨어난다. SBS는 2025년 12월 31일 열린 연기대상 현장에서 새 드라마 ‘악한 세계’의 특별 티저를 전격 공개하며 새해 드라마 라인업의 포문을 열었다.
조선 악녀와 무자비한 재벌의 만남, SBS 드라마 ‘악한 세계’
‘악한 세계’는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가 조선시대의 악명 높은 악녀의 영혼에 빙의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현대의 무명 배우가 과거의 강렬한 자아를 만나며 펼치는 이른바 ‘전쟁 같은 로맨스’를 표방한다. 이번 티저에서는 2026년의 서울 도심 속에서 위화감 없이, 혹은 압도적인 기세로 적응해 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임지연과 허남준이 그릴 서늘한 케미스트리
배우 임지연은 다시 한번 특유의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상대역으로는 무자비한 재벌 강진혁 역의 허남준이 호흡을 맞춘다. 티저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특히 조선의 법도와 현대의 자본 논리가 충돌하며 발생하는 기묘한 로맨스적 요소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
관련 기사
SBS 《나의 원수 왕자님》 임지연·허남준 전생 씬 공개. 조선 빙의물 트렌드의 계보, 악녀 서사의 진화, 그리고 로맨틱 코미디가 2026년에 살아남는 방식.
조선 후궁이 현대 배우 몸에 빙의하는 설정의 신작 로맨틱 코미디 《나의 왕실 앙숙》. 빙의물 장르의 공식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악녀 재해석'이라는 최근 K드라마 흐름과 맞닿아 있다.
SBS 판타지 로맨스 《나의 원수 전하》가 5월 9일 첫 방영. 임지연의 복귀작이 넷플릭스 동시 공개 구조 속에서 어떤 산업적 의미를 갖는지 분석한다.
SBS 새 드라마 '마이 로열 네메시스' 임지연의 파격 변신. 18세기 조선 여인이 2026년 서울에서 유튜브와 한국사에 중독되는 코믹 애국 서사를 다룹니다. 5월 8일 첫 방송.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생각을 나눠주세요
로그인하고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