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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가 피어오르는 이란 이스파한의 시위 현장 거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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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명의 죽음과 가려진 진실: 이란 시위 유혈 진압 생존자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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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시위 유혈 진압 생존자 파르니아가 전하는 이스파한의 참혹한 실상. 3,000명 이상의 사망자와 안구 적출 부상 등 가려진 인권 유린 현장을 기록합니다.

평화롭던 거리가 순식간에 전쟁터로 변했다. 이란 당국의 인터넷 차단으로 인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이란 시위 유혈 진압의 참혹한 실상이 탈출한 목격자들에 의해 뒤늦게 드러나고 있다.

이스파한의 비극: 이란 시위 유혈 진압 현장의 생생한 기록

런던에 거주 중인 파르니아는 가족 방문차 들렀던 이스파한에서 시위를 목격했다. 그녀의 증언에 따르면 보안군은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을 쏜 뒤 곧바로 산탄과 실탄을 발사했다. 거리에는 7세 아동부터 70세 노인까지 섞여 있었지만, 진압은 무차별적이었다. BBC가 검증한 영상에는 시위대가 보안군의 사격을 막기 위해 표지판과 금속판으로 바리케이드를 치는 긴박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겼다.

아파트 로비 바닥이 온통 피로 물들어 있었고, 다리에 산탄총을 맞은 소녀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았다. 사람들은 병원에 가면 체포될까 봐 개인 클리닉으로 숨어들었다.

목격자 파르니아

엇갈리는 피해 규모와 잔혹한 통제

이란 정부는 이번 시위로 약 3,000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인권단체 HRANA의 데이터는 더 심각하다. 단체에 따르면 최소 4,600명이 숨졌으며, 9,700건 이상의 사례가 추가 검토 중이다. 부상자 또한 7,3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분이란 정부 발표인권단체(HRANA) 추산
사망자 수약 3,000명4,600명 이상 (확인 중 9,700건)
부상자 수미발표7,300명 이상
주요 피해기물 파손 등실탄 사격, 안구 적출 부상 다수

특히 이스파한페이즈 안과 병원에서는 산탄에 맞아 안구를 적출해야 했던 환자가 300명에 달한다는 증언이 나왔다. 거리 곳곳에서 안대를 한 시민들을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라는 것이 현지 소식통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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