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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없이 앱 만들기, 이제 '진짜' 쉬워진다
테크AI 분석

코딩 없이 앱 만들기, 이제 '진짜'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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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cast가 공개한 Glaze로 Mac 사용자들이 AI 도구만으로 앱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노코드 개발의 새로운 전환점일까?

47%의 개발자가 "코딩 없이도 충분하다"고 답했다

ClaudeChatGPT 같은 AI 도구로 코드를 짜는 건 이제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여전히 터미널 명령어를 알아야 하고, 배포 과정을 이해해야 하고, 유지보수까지 신경 써야 한다. Mac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런처 앱 Raycast가 이 모든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회사는 최근 Glaze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했다. AI로 만든 앱을 쉽게 빌드하고, 사용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현재는 Mac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노코드 개발의 판을 바꿀 수도 있는 시도다.

개발자 vs 일반 사용자, 누가 웃을까

Glaze의 핵심은 'vibe code'라는 개념이다. 사용자가 "이런 기능이 필요해"라고 자연어로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생성하고 바로 실행 가능한 앱으로 만들어준다. 복잡한 설정 없이, 클릭 몇 번이면 끝이다.

개발자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한 스타트업 CTO는 "프로토타입 제작 시간이 80% 단축됐다"며 환호했지만, 시니어 개발자들은 "결국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하면 코딩을 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반면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기회다. 디자이너나 기획자, 심지어 학생들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실제 동작하는 앱을 만들 수 있게 됐다. Glaze Store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만든 앱을 다운받아 바로 사용할 수도 있다.

한국에서는 언제 써볼 수 있을까

현재 Glaze는 Mac에서만 작동한다. 윈도우나 모바일 지원 계획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한국 사용자들이 당장 활용하기에는 제약이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국내 기업들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네이버HyperCLOVA X를 통해 코드 생성 기능을 강화하고 있고, 카카오도 노코드 플랫폼 개발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특히 한국의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을 고려하면, 모바일 중심의 노코드 도구가 먼저 주목받을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언어 장벽이다. Glaze는 영어 기반으로 설계됐는데, 한국어로 "이런 앱 만들어줘"라고 말했을 때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할지는 미지수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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