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시즈 유비소프트 해킹 2025: 1,300만 달러의 가상 화폐가 풀렸다
2025년 12월, 레인보우 식스 시즈가 해킹당해 유비소프트가 서버를 폐쇄했습니다. 해커들은 1,300만 달러 가치의 R6 크레딧을 무단 배포하며 가상 경제를 마비시켰습니다.
단 하룻밤 만에 모든 유저가 백만장자가 되었지만, 게임은 멈췄다.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최근 유비소프트(Ubisoft)의 대표 전술 슈팅 게임인 레인보우 식스 시즈(Rainbow Six Siege)가 심각한 보안 침해 사고를 당해 서버와 마켓플레이스가 전면 폐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 유비소프트 해킹 2025 사고의 규모
해커들은 게임 시스템의 상당 부분에 대한 제어권을 장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단순히 게임을 방해하는 수준을 넘어, 특정 사용자를 차단하거나 차단을 해제하고, 전체 서버에 커스텀 메시지를 송출하는 등 관리자 권한을 남용했다. 특히 모든 게임 내 아이템을 잠금 해제하고, 모든 플레이어에게 20억 R6 크레딧과 명성(Renown)을 지급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유비소프트의 대응과 사용자 보호
사태가 심각해지자 유비소프트는 즉각 서버를 내리고 문제 해결에 나섰다. 다만, 유비소프트 측은 해킹으로 지급된 크레딧을 사용한 플레이어들에 대해 별도의 처벌이나 제재는 가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현재는 시스템 복구와 가상 경제 정상화를 위해 마켓플레이스 이용이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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