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 vs 원진아: MBC '돌아온 판사'에서 예고된 정의의 두 얼굴
MBC 새 드라마 '돌아온 판사'가 박희순과 원진아의 대립을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시간을 거슬러온 판사 지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정의의 양면을 탐구한다.
정의의 저울은 누구를 향해 기울까? MBC의 새 드라마 '돌아온 판사'가 배우 박희순과 원진아의 팽팽한 대립을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두 배우가 각기 다른 정의를 대변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의 관계가 극의 핵심적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시간을 거슬러온 판사의 두 번째 기회
'돌아온 판사'는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던 부패한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예기치 않게 10년 전 과거로 돌아가 인생을 바로잡을 기회를 얻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단순한 법정 드라마를 넘어 시간여행이라는 판타지 요소를 결합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정의의 양 극단에 선 박희순과 원진아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은 박희순과 원진아가 연기할 캐릭터의 대조적인 모습을 암시한다. MBC는 두 인물이 '정의의 반대편'에 서게 될 것이라고 발표하며, 주인공 지성의 여정에 이들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각자가 추구하는 정의가 어떻게 충돌하고 얽힐지가 극의 주요 갈등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자
관련 기사
MBC 액션 코미디 《오십 전문가》에서 권율이 연기하는 예측 불가 악당 캐릭터가 공개됐다. 중년 남성 서사의 부활과 OTT 시대 지상파의 생존 전략을 함께 읽는다.
tvN 신작 《Spooky in Love》 티저 공개. 2011년 영화 리메이크, 박은빈 주연 오컬트 로맨스의 산업적 의미와 K드라마 장르 전략을 분석한다.
JTBC 새 드라마 《리본 루키》, 재벌 회장의 영혼이 축구선수 몸에 빙의. 환생·빙의 장르의 산업 문법과 손현주·이준영 캐스팅의 전략적 의미를 분석한다.
JTBC 신작 《아파트》, 지성·하윤경·박병은·문소리 4인 주연. 전직 조폭이 입주민 대표 선거에 뛰어드는 코미디 크라임 장르가 2026년 상반기 드라마 지형에서 갖는 산업적 의미를 분석한다.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생각을 나눠주세요
로그인하고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