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후 본 템플 니아 다코스타 감독이 선사하는 좀비 호러의 정점
니아 다코스타 감독의 '28년 후: 본 템플'이 평단의 극찬 속에 개봉했습니다. 랄프 파인즈와 잭 오코넬의 열연, 그리고 좀비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확인하세요.
좀비 호러의 전설이 더 기괴하고 아름답게 돌아왔다. 지난해 대니 보일과 알렉스 가랜드가 28년 후를 통해 시리즈에 활력을 불어넣은 데 이어, 후속작인 28년 후: 본 템플이 관객들을 다시 한번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 이번 작품은 캔디맨의 니아 다코스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전작과는 또 다른 차원의 시각적 공포를 선보였다는 평이다.
28년 후 본 템플 니아 다코스타 감독의 압도적 비주얼
매셔블(Mashable)에 따르면, 평단은 이번 영화에 대해 일제히 찬사를 보내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에디터 크리스티 푸치코는 "이 영화는 좀비 장르물로서 잔인함과 상실감을 동시에 전달하며, 호러 영화로서는 숭고하고 화려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예상치 못한 반전과 감정적 파고가 28일 후 시리즈의 정체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영화 속 핵심 인물들의 열연도 화제다. 랄프 파인즈가 연기한 이안 켈슨 박사와 잭 오코넬이 맡은 광기 어린 사이비 교주 지미는 극의 긴장감을 극도로 높인다. 특히 켈슨 박사의 기괴한 댄스 장면은 개봉 직후 소셜 미디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이번 작품의 '킬링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감독과 배우가 밝힌 제작 비화
니아 다코스타 감독과 잭 오코넬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대니 보일과 협업한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2025년 최고의 영화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시너스(Sinners)와 헤다(Hedda) 작업 당시의 경험을 공유하며, 이번 프랜차이즈에 합류하게 된 것이 꿈만 같은 일이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28년 후: 본 템플은 전 세계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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