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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 인장과 로블록스 로고가 겹쳐진 디지털 보안 화면
TechAI 분석

뉴욕 주지사 로블록스 규제 선언, 2026년 온라인 아동 안전의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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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캐시 호컬 주지사가 로블록스를 포함한 플랫폼에 대한 강력한 연령 확인 및 아동 보호 규제를 2026년 주정부 연설에서 발표합니다. 연방 정부의 지체 속에 주 정부가 주도하는 기술 규제의 흐름을 분석합니다.

연방 정부의 시계가 멈춘 사이, 뉴욕이 먼저 칼을 빼 들었다. 캐시 호컬(Kathy Hochul) 뉴욕 주지사는 아동의 온라인 안전을 이번 행정부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그 첫 번째 타겟으로 그동안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를 정조준했다.

뉴욕 주지사 로블록스 규제 및 연령 확인 강화 계획

로이터와 더 버지에 따르면, 호컬 주지사는 현지 시간 2026년 1월 13일로 예정된 주정부 연설에서 온라인 부모 통제권 확대와 강력한 연령 확인법 도입을 포함한 포괄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앤드류 구나데스 주 상원의원과 닐리 로직 주 하원의원이 입안한 법안을 토대로 하며, 기존 규제의 틈새를 메우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조치는 로블록스와 같은 게임 기반 소셜 플랫폼이 아동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인정한 결과로 풀이된다. 미 의회에서 관련 법안 처리가 지연됨에 따라 뉴욕을 비롯한 각 주 정부가 자체적인 인터넷 개혁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형국이다.

주 정부 주도의 인터넷 개혁이 불러올 변화

전문가들은 뉴욕주의 이 같은 행보가 다른 주들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플랫폼 기업들은 이제 연방 차원의 단일 규제가 아닌, 각 주마다 다른 50개의 서로 다른 규제 체계에 직면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로블록스 측은 아직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업계 전반에 걸쳐 연령 인증 기술 도입에 대한 압박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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