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홀리데이 감독, '크리스마스 영화 아니다' 발언 후 19년 만의 비하인드 컷 공개
영화 '로맨틱 홀리데이'의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 19년 만에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습니다. 그녀가 이 영화를 크리스마스 영화로 생각하지 않는 이유와 애플TV+ 리메이크에 대한 반응을 확인하세요.
영화 '로맨틱 홀리데이'의 감독 낸시 마이어스(Nancy Meyers)가 크리스마스 주간을 맞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공개했다.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6년 개봉한 영화 '로맨틱 홀리데이'의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하며, 영화에 대한 놀라운 비화를 함께 전했다.
이 영화는 LA의 영화 예고편 제작자(카메론 디아즈)와 런던의 기자(케이트 윈슬렛)가 크리스마스 시즌에 집을 맞바꾸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며, 주드 로와 잭 블랙이 상대역으로 출연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19년 만의 선물: 감독이 직접 공개한 촬영 현장
마이어스 감독이 공개한 사진에는 카메론 디아즈가 상대 배우 에드워드 번즈에게 주먹을 날리는 장면, 케이트 윈슬렛과 잭 블랙이 등을 맞대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등 생생한 촬영 현장이 담겨 있다. 또한 촬영을 기다리는 주드 로의 미소와 영화 속 상징적인 영국 시골집 앞에서 포즈를 취한 감독 자신의 모습도 포함됐다.
'로맨틱 홀리데이'에 대한 모든 포스트에 저를 태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여러분이 즐거워할 만한 사진 몇 장을 준비했습니다. 멋진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감독의 반전 주장: "이건 크리스마스 영화가 아니다"
수많은 팬들이 '로맨틱 홀리데이'를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영화로 꼽지만, 정작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그녀는 작년 12월 '할리우드 골드'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 영화가 실제로는 휴일 영화가 아니라고 밝혔다.
마이어스 감독에 따르면, 영화의 배경을 크리스마스로 설정한 이유는 휴일이 종종 외로운 시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등장인물들은 모두 상처를 입은 상태"라며 "휴일은 그러한 문제들을 다루기에 좋은 시기라고 생각했다. '축제 분위기의 홀리데이 영화를 만들어야지'라는 생각은 전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애플TV+ 리메이크 논란, 감독은 "전혀 몰랐다"
한편, '로맨틱 홀리데이'는 최근 Apple TV+에서 리미티드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다. 하지만 낸시 마이어스 감독은 이 프로젝트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지난 8월 리메이크 소식이 발표되었을 때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전혀 몰랐던 소식"이라며 놀라움을 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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