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달러 여행용 충전기부터 60달러 마이크까지, 2025년 첫 번째 가성비 테크 딜
앵커 여행용 충전기, 삼성 마이크로SD 카드, DJI 마이크 등 새해 첫 테크 할인 정보. 실용성과 가격을 모두 잡은 제품들의 의미는?
새해가 시작된 지 한 달도 안 됐지만, 벌써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혹은 늘어나는 게임 파일 때문에 스토리지 걱정을 하고 있다면? 지금이 바로 가성비 테크 제품을 노릴 때다.
2월 대형 세일 시즌 전, 조용히 진행 중인 할인들이 있다. 앵커의 여행용 충전기가 역대 최저가로 돌아왔고, 삼성의 마이크로SD 카드도 상당한 할인을 받고 있다. 화려한 마케팅은 없지만, 실속은 확실한 제품들이다.
해외여행 필수템, 앵커 나노 트래블 어댑터
앵커의 나노 트래블 어댑터가 19.99달러에 판매 중이다. 정가 대비 6달러 할인된 가격으로, 지금까지 나온 최저가와 동일하다.
두께 2.5cm에 불과한 이 충전기는 접이식 디자인으로 여행 가방 어디에든 쏙 들어간다. USB-C 포트 2개, USB-A 포트 2개, 그리고 미국식 콘센트까지 갖췄다. 4가지 플러그 타입(A, C, G, I형)을 지원해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용 가능하다.
다만 최대 출력이 20W라는 점은 아쉽다. 4개 포트를 모두 사용하면 15W로 떨어진다. 노트북 충전용으로는 부족하지만, 스마트폰과 태블릿 정도는 충분히 감당한다.
닌텐도 스위치 2 준비, 삼성 P9 마이크로SD
닌텐도 스위치 2 출시 8개월 전, 미리 준비할 것이 있다면 바로 스토리지다. 삼성 P9 마이크로SD 익스프레스 카드가 256GB 기준 3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15달러 할인된 가격이다.
P9는 스위치 2의 빨라진 스토리지 속도에 맞춰 설계됐다. 순차 읽기 속도가 초당 800MB에 달해 게임 로딩 시간을 크게 단축시킨다. 스위치 2의 내장 스토리지가 256GB인 점을 고려하면, 같은 용량의 카드 하나로 저장 공간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
최근 출시되는 서드파티 게임들을 보면 이런 확장이 필수가 되고 있다. 스플릿 픽션은 69GB, 매든 NFL 26은 59GB를 차지한다. 닌텐도 자체 게임은 상대적으로 용량이 작지만, 다양한 게임을 즐기려면 추가 스토리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거실을 갤러리로, 삼성 프레임 TV
삼성의 2025년형 프레임 TV 43인치 모델이 597.99달러에 나왔다. 정가보다 302달러 저렴한 가격이다.
프레임 TV는 '예술품 TV'라는 독특한 포지셔닝을 가진다. 시청하지 않을 때는 액자처럼 예술 작품을 보여준다. 무광 코팅 덕분에 실제 캔버스 같은 질감을 연출한다. 반사 방지 효과도 뛰어나다.
TV 성능 자체는 평범한 편이다. 주사율이 60Hz로 제한되고, 게이밍 특화 기능도 많지 않다. 하지만 HDR10 플러스와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며,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 시청에는 부족함이 없다.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DJI 마이크 미니
DJI의 드론이 미국에서 판매 금지되었지만, 다른 제품들은 여전히 구매할 수 있다. 마이크 미니가 59.99달러에 판매 중이다. 20달러 할인된 가격으로, 작년 최저가와 동일하다.
무게 10g의 초소형 무선 마이크로, 스마트폰에 직접 연결해 사용한다. USB-C, 라이트닝, 3.5mm 오디오 케이블을 모두 지원한다. 옷에 클립으로 고정하거나 자석 마운트, 목걸이 형태로도 착용 가능하다.
수신기는 10.5시간, 송신기는 11.5시간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00m 거리에서도 음성을 수신한다. 다만 백업 녹음 기능이나 별도 라발리에 마이크 연결은 지원하지 않는다.
예산 친화적 로봇청소기, 타포 RV30 맥스 플러스
타포의 RV30 맥스 플러스가 179.99달러에 나왔다. 150달러 할인된 역대 최저가다.
이 가격대에서는 보기 드문 기능들을 갖췄다. 자동 비움 독, 라이다 기반 스마트 내비게이션, 다단계 흡입력과 물걸레 조절, 앱을 통한 방별 청소 설정까지 가능하다. 300ml 대용량 물통과 5,200Pa 흡입력도 이 가격대에서는 인상적이다.
본 콘텐츠는 AI가 원문 기사를 기반으로 요약 및 분석한 것입니다. 정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원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관련 기사
Western Digital이 소비자용 SSD인 WD Blue와 WD Black을 단종하고 SanDisk Optimus 브랜드로 통합합니다. 기업 분할에 따른 브랜드 재편 소식을 확인하세요.
스포티파이의 무손실 음원 도입은 스트리밍 시장의 '음질 전쟁'을 본격화합니다. 이것이 사용자와 오디오 시장에 미칠 영향을 심층 분석합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ICE 요원에게 사살된 미국 시민을 즉석에서 '테러리스트'로 규정하며 벌인 정보전. 사실 확인보다 빠른 프레임 설정이 여론을 좌우하는 시대의 민주주의 위기.
미국 이민세관단속청이 온라인 광고용 개인정보를 수사에 활용하겠다고 발표. 광고 기술이 정부 감시 도구로 전용되는 현실을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