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면 스스로 돌아간다" 레노버 싱크북 플러스 오토 트위스트 2026년 6월 출시
레노버가 CES 2026에서 음성 제어 화면 회전 노트북 '싱크북 플러스 오토 트위스트'를 공개했습니다. 1,649달러부터 시작하는 이 혁신적인 기기의 특징을 알아보세요.
손을 대지 않아도 화면이 스스로 움직인다. 레노버가 CES 2026에서 음성 명령으로 화면을 회전시키는 싱크북 플러스 오토 트위스트(ThinkBook Plus Gen 7 Auto Twist)의 공식 출시를 발표했다. 2024년 IFA에서 프로토타입으로 처음 공개된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시장에 나오는 완제품이다.
레노버 싱크북 플러스 오토 트위스트: AI와 모터의 만남
이 제품의 핵심은 전동식 힌지다. 사용자가 "헤이 티코(Hey Tiko)"라는 음성 명령을 내리면 화면이 자동으로 열리거나 닫히고, 태블릿 모드로 전환된다. 화면은 오른쪽으로 90도, 왼쪽으로 180도까지 회전하며 사용자 편의에 따라 위치를 조정한다. 매셔블에 따르면, 이번 양산형 모델은 프로토타입보다 더 빠르고 조용하며 내구성이 뛰어난 전동 모터 설계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인공지능 기능도 강화됐다. 기기에 탑재된 10MP 웹캠은 사용자의 얼굴을 추적하여 화면이 항상 정면을 향하도록 자동 조절한다. 발표 현장에서는 옆에 놓인 사물을 스캔하거나 사용자가 들고 있는 노트의 크기와 가격을 측정하는 데스크 뷰(Desk View) 기능도 시연되었다. 사용자가 기기와 대화할 때 화면이 마치 감정을 표현하듯 움직이는 '컴패니언 모드'도 흥미로운 요소로 꼽힌다.
강력한 OLED 스펙과 2026년 출시 일정
내부 사양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Intel Core Ultra Series 3)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최대 32GB RAM과 2TB SSD를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2.8K 해상도의 OLED 패널이 탑재되었으며, 120Hz 주사율과 500니트 밝기를 자랑한다. 특히 화면이 돌아가더라도 사운드가 항상 정면을 향하도록 설계된 돌비 애트모스 스피커가 몰입감을 더한다.
레노버는 이 혁신적인 노트북을 2026년 6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시작 가격은 1,649달러(한화 약 215만 원)로 책정되었다. 매셔블은 태블릿 모드에서 화면 방향이 고정되는 소프트웨어적 결함이 일부 발견되었으나, 출시 전까지 수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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