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제12차 당대회 개막: 경제 위기 속 2026년 지도부 선출과 개혁의 갈림길
2026년 1월 6일 라오스 제12차 당대회가 개막했습니다.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지도부 선출과 2026-2030 국가 개발 계획, 정부 구조 개편 등 핵심 의제를 분석합니다.
50년 권력을 지켜온 당이 생존을 위한 대대적인 '새 판 짜기'에 나섰다. 라오스 인민혁명당(LPRP)은 2026년 1월 6일 수도 비엔티안에서 제12차 당대회를 개막하고 향후 5년간 국가를 이끌 새로운 지도부 선출과 주요 정책 방향 설정에 돌입했다. 이번 당대회는 라오스 공산당이 집권 50주년을 맞이한 직후 열리는 행사로, 경제난 극복을 위한 정부 구조 개편과 세대교체가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라오스 제12차 당대회 지도부 선출과 조직 개편
비엔티안 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당대회에는 전국 421,865명의 당원을 대표해 834명의 대의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먼저 71명의 중앙위원을 선출하며, 이 중앙위원회가 다시 13명의 정치국원을 뽑아 서기장을 포함한 핵심 권력층을 구성하게 된다. 현재 당 서기장이자 국가주석인 통룬 시술릿은 극심한 부채 위기 속에서 당을 이끌어왔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기술 관료 중심의 새로운 인재들이 전면에 배치될지가 주목받고 있다.
부채 위기 타개를 위한 2026-2030 국가 개발 계획
라오스 경제는 2021년 말부터 유가 상승과 미국 금리 인상의 직격탄을 맞았다. 특히 중국 국영 은행에 진 막대한 외채와 부족한 외환 보유고로 인해 자국 통화인 키프화 가치가 폭락하며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됐다. 이에 따라 당대회에서는 공무원 수를 줄이고 부처를 통합하는 등 '군살 빼기'식 정부 개편안을 담은 2026-2030 사회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채택할 예정이다. 현재 라오스 공무원 인건비는 GDP의 약 6.3%를 차지하고 있어 효율화가 시급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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