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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거래소 현광판 모습
EconomyAI 분석

코스피 4600 돌파 전망, 방산·자동차 주도로 6일 연속 사상 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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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9일 코스피가 방산과 자동차주의 강세에 힘입어 4,586.32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4600선 돌파 전망과 주요 종목 주가 추이를 분석합니다.

6일째 멈추지 않는 질주다. 코스피가 방산과 자동차주의 강력한 뒷심에 힘입어 4,600선 턱밑까지 차올랐다. 2026년 1월 9일 서울 주식시장은 기관과 개인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다시 한번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코스피 4600 돌파 전망과 실적 시즌의 영향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95포인트(0.75%) 오른 4,586.32로 장을 마감했다. 이번 한 주 동안에만 6.4% 급등하며 시장의 열기를 증명했다. 거래 대금은 23조 400억 원에 달했으며, 기관이 1조 1,900억 원, 개인은 1,300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방산·자동차의 질주와 반도체의 숨고르기

업종별로는 방산과 자동차, 조선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38% 폭등하며 1,214,000원을 기록했고, 현대자동차 역시 7.49% 오른 36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SK하이닉스1.59% 하락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미국 기술주 하락의 여파로 반도체 업종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것이 지수의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고 분석했다.

환율 상승과 채권 금리 변동성 주의

주식 시장의 훈풍과는 반대로 거시 경제 지표는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7원 오른 1,457.60원에 마감하며 원화 약세가 지속됐다. 채권 시장에서도 3년물 국고채 금리가 4bp 상승한 2.942%를 기록하는 등 수익률이 전반적으로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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