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2025년 판매 7.5% 감소, 내수 시장 40% 급락
GM 한국사업장의 2025년 연간 판매량이 46만 2,310대로 전년 대비 7.5% 감소했습니다. 특히 내수 판매는 39.2% 급감하며 부진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내수 시장의 부진이 뼈아팠다. 제너럴 모터스(GM)의 한국 법인인 GM 한국사업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7.5% 감소한 462,310대를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실적 하락은 국내와 해외 시장 모두에서 판매량이 줄어든 결과다.
GM 한국사업장 2025년 판매 세부 지표 분석
구체적인 수치를 살펴보면 내수 시장의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2025년 내수 판매는 15,094대에 그치며 전년 대비 39.2% 급감했다. 수출 역시 전년보다 5.8% 줄어든 447,216대를 기록했다. 연간 실적의 가늠자가 되는 12월 한 달간의 성적도 좋지 못했다.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36.6% 감소한 1,142대, 수출은 0.3% 소폭 하락한 51,358대로 집계됐다.
| 구분 | 2024년 실적 | 2025년 실적 | 증감률 |
|---|---|---|---|
| 전체 판매 | 499,559대 | 462,310대 | -7.5% |
| 내수 판매 | 24,832대(추산) | 15,094대 | -39.2% |
| 수출 판매 | 474,727대(추산) | 447,216대 | -5.8% |
2026년 전략: 프리미엄 라인업 강화
실적 부진 속에서도 GM은 한국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영업·서비스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2026년에 GMC와 뷰익(Buick)의 다양한 모델을 도입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저가형 모델 중심에서 벗어나 수익성이 높은 프리미엄 모델로 승부수를 던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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